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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드니/일상

[시드니] 플레밍턴마켓 구경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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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시드니] 플레밍턴마켓 구경



일요일에 할거 없을때면 플레밍턴에 자주 간다!

이것저것 다양한 물건들이 많아서

시간가는줄 모르는 1인ㅋㅋㅋ



올때마다 느끼지만 주차하기 정말 힘둘다ㅠ_ㅠ

그래서 우리는 제일 안쪽에 위치한 곳에 주차한다-



ATM 기계앞은 항상 줄이 길다ㅋㅋㅋㅋㅋ

그래서 우리는 꼭 현금을 따로 챙겨간다!



한국에선 보기힘들지만

호주에서는 정말 많이보는

예쁜하늘!!!!!!!!!!!!!!!!!!!!!!

이 날따라 더 예뻤다-



작업복부터 식물까지 없는게 없는

플.레.밍.턴!ㅋㅋㅋ



내가 플레밍턴 가는 제일 큰 이유는!

바로 동물 때문이다 >_<!!!!!!!!!!

토끼, 새, 물고기, 기니피그 등등

다양한 동물들이 있지만

나는 강아지랑 고양이 때문에 가는데

이 날은 한마리도 없었다....

힝-


여기에서 고양이 모모 분양 받았었는데

다음에 시간 되면 따로 포스팅 해야겠다ㅎ



당연하지만 주말이라 사람이 지인짜 많았다-



플레밍턴 마켓 내부에는 케밥이나 피자,

아이스크림 등등을 파는데

배고플때 케밥 먹어봤는데

올ㅋ 생각보다 먹을만했다-



날이 더워서 절대 살일은 없는 어그부츸ㅋㅋ

사진에 다 못담았지만 자동차용품, 양말 등등

다양한 제품들을 괜찮은 가격에 많이 판다!

주말에 딱히 할거 없을때 한번쯤 구경가보기 딱 조타-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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